박진전쟁기념관은 박진지구 전투의 전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입니다. ‘전쟁발발’, ‘남으로 자유를 찾아서’, ‘최후의 저지선 낙동강’, ‘남북한 전투장비’, ‘혈전일지’, ‘한 맺힌 38선’, ‘전쟁 그 후’라는 주제별로 관람코너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념관 가운데에 축소모형이 있어 당시 박진전투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쟁 당시 사용했던 탱크·장갑차·견인포가 야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박진전투 홍보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관도 있습니다.
기념관 내부 전시실에는 정보사령부, 부산군수사령부 등에서 수령한 총 32종의 무기류·정찰장비와 화폐·증명문서·의약품·일용품 등의 전시품, 한국전쟁과 박진진구전투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영상·모형·패널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당시 박진전투에서 사용한 무기와 홍보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진전쟁기념관 바로 앞의 야트막한 산으로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산봉우리에 1987년 11월 27일 건립된 박진지구전적비가 박진나루를 내려다보며 서 있습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3호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 산193
이 지역은 가야 때 쌓은 성으로 추정되며 선조25년(1592년)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이 침입 한 왜군을 막아내기 위해 다시 쌓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때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등록문화재 제145호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창녕 남지철교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과 함안군 칠서면을 이어주는 다리로 1933년 2월에 개통하여 1993년 차량 통행이 금지되기까지 60여 년간 사용된 교량입니다. 단면은 T자 형태이고 상부는 트러스 구조인데 길이는 391m, 너비6m, 트러스 높이6m의 규모로 멀리서 보면 물결치는 듯한 모습이며 철교의 트러스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같은 공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