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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고암,성산,대합,이방 지구2부용정, 창녕 대산리 죽림재, 금호재, 성산산성

부용정(도문화재 자료 제 248호)은 1580년 당시 창녕현감이었던 한강 정구선생의 장학도장으로 창건하여 부용당 성안의 선생에게 이양하여 상존해오던 중 1727년 재해로 소실된 것을 그로부터 53년 후인 1780년에 중건하였으나 6.25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된 것을 1955년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창녕 북부지역에는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에 걸쳐 다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부용정은 창녕현감 한강 정구선생의 장학도장으로 재해와 6.25전쟁 등으로 소실된 것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창녕 대산리 죽림재는 1910년대 전통건축의 구성요소를 잘 구비하고 있는 재실이며, 금호재는 조선 중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금헌 이장곤 선생의 재사로 용흥사의 부속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