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동요제’는 친환경 생태도시인 창녕이 국민동요인 ‘산토끼’ 노래의 발상지임을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개최하는 문화축제입니다.
이방면에 소재한 산토끼학교, 이방초등학교는 일제 강점기 당시 재직하신 이일래 선생님께서 만든 ‘산토끼’ 노래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산토끼’ 노래는 일제 강점에서 해방된 자유의 나라를 소망하는 뜻을 산과 들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산토끼를 표현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동요입니다.
창녕에서는 국민동요인 ‘산토끼’ 노래의 발상지임을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매년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 하는 창작동요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산토끼’ 노래의 역사적 의미를 홍보하기 위해 산토끼 노래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먹이 체험장과 작은 동물원, 야외학습장, 테마 별 동화마을과 토끼마을을 비롯하여 미로공원, 70m 롤링미끄럼틀 등의 놀이시설도 조성되어 있어 축제와 연계하여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동물원은 여러 종류의 귀여운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창작동요제는 전국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창작 동요대회’와 창녕지역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동요 부르기 대회’로 만들어지는 축제로서 창녕의 다른 축제와 달리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진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