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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축제

부곡온천축제

부곡온천이 개발된 것은 고 신현택옹께서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에 겨울눈이 바로 녹고 물이 따뜻하여 한겨울에도 빨래를 할 수 있는 샘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1972년 6월부터 온천 굴착을 시작하여, 1972년 12월 28일 지하 63m지점에서 온천수가 솟아오른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1981년 온천지구지정,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 고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부곡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부곡온천축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형이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부곡에는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우물’을 뜻하는 ‘옴샘’이 온정리 마을에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옴샘’의 좋은 수질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부곡도 좋은 온천지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수한 부곡온천을 알리기 위해 매년 부곡온천축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곡온천축제 때에는 부곡온천의 안녕을 기원하는 온정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등의 기념식과 전통놀이 체험, 부곡온천 퍼즐 맞추기, 온천수 족욕 체험,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 등의 체험행사, 온천수 빨리 식히기,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대회, 전통놀이 경연대회, 사생대회 등의 참여행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주민화합 윷놀이, 창녕전국민속소싸움대회 등의 연계행사도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