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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축제

- 3.1민속문화제 2

3.1민속문화제는 창녕의 중요한 무형문화제를 보존하고 함께 공유하는 마당으로써 옛 역사와 전통을 오늘날에 이어주는 큰 역할을 하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3.1민속문화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접하게 됩니다. 풍물패의 공연과 문화 전시 및 시연 등의 흥미 있는 볼거리에 빠져듭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중요 무형문화제 제25호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인 영산줄다리기는 3.1민속문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창녕의 지역민뿐만 아니라 축제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재 시연이라 더 뜻이 깊습니다.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는 창녕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가진 무형문화재입니다. 함박산과 영축산의 기운을 담아 평온과 안녕을 기원하는 영산쇠머리대기와 긴 줄을 서로 엮어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고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영산줄다리기는 창녕의 자랑이자 나아가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시연하는 작은 쇠머리대기와 골목줄다리기의 시연도 좋은 볼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