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 군락

왕버들 군락은 사초군락지와 소벌(우포)이 맞닿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왕버들이 우거져 만들어 낸 멋진 터널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왕버들 터널 속에서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광경은 우포늪의 신비로움을 한껏 자아냅니다.
사초 군락

사초는 ‘모래땅에 나는 풀’ 이라는 뜻을 가진 식물로 낙동강의 배후 습지인 우포늪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소벌(우포)의 탐방로를 걷다보면 비슷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사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운영 군락

봄이 되면 연초록의 왕버들 터널 아래로 예쁘게 피는 자운영 군락을 볼 수 있습니다.
자운영은 마치 토끼풀처럼 생겼지만 자주색 구름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자운영은 콩과 식물이라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주어 우포늪 주변의 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줍니다.
야생동물 출몰지

사초 군락지는 야생동물의 먹이가 될 수 있는 많은 풀과 씨앗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포늪 주위에 서식하는 고라니, 너구리,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이 먹이를 찾기 위해 이곳을 자주 찾아옵니다.
조용조용 이곳을 지나가면 우포늪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